벨뷰사랑의교회는 소그룹의 이름을 '순'이라고 명칭합니다.
'순'이란 열홀 동안 자라나는 새로운 싹이나 눈을 말합니다.
말씀의 푸른 초장에 믿음의 뿌리를 둔 10명 정도 순원들이 모여 말씀과 삶 그리고 기도를 나누면서 영적으로 서로를 돌보며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소그룹을 의미합니다.
“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
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...”(사 53:2)
순 모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
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소그룹을 지향합니다.